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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7 맞춤제작 페이지 써보니…

애플이 오늘 새벽 2시 모바일OS의 새로운 버전 iOS7 배포를 시작했다. 아이튠즈 또는 해당 iOS 장치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대상 기기는 아이폰4, 아이폰4S, 아이폰5, 아이패드2, 아이패드(3세대/4세대), 아이패드 미니, 아이팟 터치(5세대). 아이튠즈를 통해 업데이트하려면 아이튠즈 버전 11.1 이상으로 업데이트해 둘 필요가 있다.

애플은 iOS7에서 아이폰 등장 이후 처음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완전히 바꿨다. 제어 센터, 에어드롭, 아이튠즈 라디오 등 다양한 새로운 기능, 멀티태스킹, 알림센터, 카메라, 사파리 그리고 베타 버전의 굴레를 벗어던진 시리까지 수많은 기능이 성능을 업데이트했다. iOS의 새로운 시작이라고 할 만큼의 메이저 업데이트다.


▲ 애플은 iOS7 정식 공개와 함께 앱스토어 iOS7 맞춤 제작 페이지를 개설했다.

◇ iOS7용 페이스북과 에버노트 공개=iOS7 공개와 더불어 iOS7에 최적화된 앱들이 줄줄이 공개되고 있다. 애플은 앱스토어에 'iOS7 맞춤 제작' 페이지를 개설하고 iOS7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업그레이드된 앱을 소개하고 있다. 생산성, SNS, 음악, 사진 및 비디오, 날씨, 여행 등 각 분야별 대표 앱 32가지다.

이 페이지에서 설치 또는 이미 사용 중인 앱을 선택하면 업데이트 표시가 된다. 자동 업데이트 또는 업데이트 알림이 따로 표시되지 않는데 그 이유는 iOS7 전용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새벽 iOS7으로 업데이트 했다면 'iOS7 맞춤 제작' 페이지를 방문해보자.


▲ 아이폰에서 앱스토어 'iOS7 맞춤 제작' 페이지에 접속해봤다. 페이스북 등 분야별 iOS7 맞춤 대표 앱이 소개되어 있다. SNS 대표 앱인 페이스북 업데이트를 해봤다.


▲ iOS7에서 새로 추가된 애니메이션 효과를 내며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오른쪽은 iOS7 맞춤 페이스북 시작 화면.


▲ 업데이트 전 페이스북. iOS6 UI에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IOS7에 최적화된 페이스북. 시간과 배터리 잔량이 표시되는 상단바가 바탕화면 처리된 것을 알 수 있다. 뉴스피드와 요청 등 주 메뉴 위치도 바뀌었다.


▲ iOS7 스타일 자판이 지원된다. 생산성 대표 앱인 에버노트도 iOS7 공개에 맞춰 iOS7에 최적화된 버전을 공개했다. iOS7의 단순성과 명확성에서 영감을 얻은 아름답고 새로운 디자인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 에버노트 시작 화면. iOS7용 에버노트 역시 iOS7 스타일 자판이 지원된다. 평평한 플랫 디자인을 기본 축으로 다시 태어난 듯하다.


iOS7 공개 첫날 메이저 앱의 업데이트가 속속 진행되고 있다. iOS가 iOS6에서 iOS7로 메이저 업데이트 되었듯이 앱 또한 메이저 업데이트에 가까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이상우 기자  oowoo73@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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