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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는 바닷속 카멜레온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5.10.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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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는 잘 알려진 것처럼 색소를 이용해 자신의 피부색을 바꾼다. 이를 위해 피부 밑에 위치한 적색이나 황색, 갈색 층으로 이뤄진 색소세포가 근섬유에 연결되어 있다. 근섬유를 수축시키면 주위 환경에 맞게 피부색을 바꾸거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것.

미국 공영방송인 PBS가 4K 동영상을 통해 이런 오징어의 특징을 잘 설명하고 있다. 오징어가 피부색을 바꾸는 이유는 주위에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외부 대상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피부에 포함된 색소세포 덕에 이런 변신이 가능한 것이다. 오징어가 자신의 피부색을 바꾸는 데에는 3∼5초 가량이 걸린다고 한다.

물론 오징어 외에도 피부색을 바꿀 수 있는 동물은 있지만 색상을 제어하는 능력에 있어선 오징어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이에 따라 오징어가 얼마나 자신의 피부색을 제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오징어는 색소세포를 기관을 이용해 제어해 색상을 바꾼다. 색소세포에는 색소를 담고 있는데 근육이 수축되면 색소 범위가 넓어지고 이완되면 색소 범위도 좁아진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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