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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스박스? ‘응답하라 1984’





오리지널 매킨토시를 빼닮은 아이스박스가 나와 눈길을 끈다.

마이크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www.kickstarter.com)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중인 마쿨(MaCool)이 그 주인공. 이 제품은 초기 모델인 매킨토시 128K(Macintosh 128K)를 본따 만들었다. 크기는 332×230×317.5mm, 무게는 1.7kg이다. 내부에는 음료수 캔이나 맥주를 12병까지 담을 수 있다. 색상은 베이지다. 39달러를 출자하면 제품 외에 얼음 트레이를 덤으로 받을 수 있다.

아이스박스 모델로 쓰인 매킨토시 128K는 IT 마니아에겐 향수를 불러일으킬 만한 제품이다. 매킨토시 128K는 첫 번째 맥 시리즈다. 1984년 1월 24일 선보인 이 제품은 8MHz로 동작하는 모토로라 68000 CPU에 램 128KB, 롬 64KB 외에 작은 일체형 화면(9인치)을 갖췄고 3.5인치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와 직렬포트 2개 등을 지원했다. 이 제품은 명장 리들리 스콧이 만들어 지금도 IT 광고사에 회자되는 1984년 애플의 슈퍼볼 광고(아래 동영상)로 반향을 불러왔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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