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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만 있으면…라즈베리파이 범용 머신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12.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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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봇(Tingbot)은 마이크로 컨트롤러 보드인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Pi)를 응용해 만든 제품이다. 이 제품은 라즈베리파이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 간단한 작은 컴퓨터다. 터치스크린과 프로그래밍 가능한 버튼을 갖추고 있어 개발자가 프로토타입 단계 제품에 디스플레이 설치를 생략한 채 곧바로 이용할 수 있다. 하드웨어 준비 필요 없이 곧바로 아이디를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팅봇 역시 조립 키트 형태로 제공하지만 단순하기 때문에 손쉽게 조립할 수 있다. 라즈베리파이는 범용 마이크로 컨트롤러 보드인 만큼 플러그앤플레이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아니다. 개발자 뿐 아니라 아이도 프로그래밍을 공부할 때 팅봇 같은 제품을 이용하면 좀더 쉽게 컴퓨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팅봇의 목적은 어떤 아이디어라도 손쉽게 시험해볼 수 있는 라즈베리파이용 개발 편의성을 높여주는 장치인 것.







이 제품을 이용하면 버스 정류장에 다음 버스가 도착하는 시간을 알려주거나 여러 응용 프로그램을 파이썬으로 개발해 실행시킬 수도 있다. 이를 위해 간단한 개발 환경과 라이브러리도 함께 제공한다. 앞으로 응용 프로그램을 공유하기 위한 앱마켓도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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