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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자율주행車에 보행자용 정보 표시?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12.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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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특허 정보에 따르면 구글이 자사의 자율주행 자동차에 보행자를 위한 정보를 표시하는 기능을 고려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구글의 자율주행 차량은 경차 모양새를 한 순정 타입과 렉서스 같은 기존 차량을 개조한 것 2가지로 나뉜다. 공개된 특허를 보면 개조 차량 같은 모습의 도어 부분에 정보 표시판이 설치되어 있다. 보행자에게 횡단 금지 등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 뿐 아니라 프런트그릴 상단에도 표지판을 설치한다. 이런 표시를 통해 보행자의 안전한 횡단 등을 돕는 것이다.





이번 특허는 자율주행 차량과 보행자 사이의 관계를 맺는 방식 가운데 하나다. 물론 이 기능을 실제로 자율주행 차량에 탑재하게 될지 여부는 알 수 없다.

자율주행 차량은 주위 상황을 일일이 체크하는 센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보행자나 자전거가 있는 경우에는 감속, 정지하도록 되어 있다. 이런 정보를 굳이 표시하지 않아도 보행자에게 위험을 미치지 않을 수 있지만 더 안전한 자동 운전 실현을 위한 수단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글이 발표한 자율주행 차량 사고 기록에 따르면 발생 사고는 자율주행 차량이 아닌 주위 자동차 운전자에 의한 것이며 보고된 13건 중 7건은 후방 추돌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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