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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타악기, 디지털과 만나면…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2.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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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혼(Cajn)은 페루에서 비롯된 타악기다. 롤랜드가 내놓은 EL 카혼 EC-10(EL Cajon EC-10)은 전자 카혼. 카혼은 네모난 상자 모양새를 한 타악기로 카혼 위에 앉아서 표면과 측면을 손으로 치거나 발뒤꿈치로 차면서 소리를 낸다.

어찌 보면 단순해 보이는 타악기지만 EC-10은 여기에 디지털 기술을 더한 제품이다. 카혼을 쳤을 때 나오는 생음과 스피커를 거치는 다른 악기 소리를 곁들여 하이브리드 형태로 연주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것.









카혼 소리에 탬버린 등 다른 타악기 소리는 물론 카혼 소리 자체에도 이펙트 효과를 곁들일 수 있다. 카혼의 가능성 자체를 넓혀주는 악기인 것이다. 음색 키트를 통해 측면 모서리와 윗면에 따로 음색을 할당, 두드리는 곳에 따라 악기 음색을 구사할 수도 있다. 본체 윗면에는 컨트롤 패널을 탑재했고 본체 내부에는 스피커를 내장했다. AC 어댑터나 건전지 6개를 이용해 전원을 이용할 수 있다. 간단한 타악기도 디지털이 되면 이렇게 바뀐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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