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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탐사선이 찍은 달 컬러 사진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2.0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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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지난 2013년 달 탐사선인 창어3호를 달에 착륙시킨 바 있다. 이를 통해 전 세계에서 3번째로 달 탐사에 성공한 국가에 이름을 올린 것.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창어3호와 함께 달에 착륙한 탐사 차량인 위투(玉兎)가 전송한 것이다.

창어3호는 지난 2013년 12월 2일 발사되어 같은 달 14일 비의 바다로 불리는 장소에 착륙했다. 위투는 바퀴를 이용해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촬영하고 레이더를 이용해 달 내부 구조를 찾고 토양 조사를 진행했다. 수명은 당초 3개월이었지만 1년 가까운 기간 동안 계속 작동했다.









중국은 현재 차기 기종인 창어4호를 발사해 달의 뒷면을 탐사할 계획을 세운 상태다. 탐사는 오는 2018년 진행될 예정이다. 만일 이 계획이 실현된다면 인류 사상 최초로 달 뒷면 탐사가 이뤄지게 된다.

달 뒷면은 지금까지 SF 영화에서 외계인 기지가 있는 장소로 묘사되는 등 상상의 공간이기도 했다. 하지만 앞으로 몇 년 안에 달의 뒷면도 탐사선을 통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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