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벽면에 입체 예술을 만들고 있는 인물은 석고 장인인 버니 미첼(Bernie Mitchel)이다. 그는 붓과 심지어 숟가락이나 손가락까지 이용해 야생 동물이나 나무의 질감까지 그대로 재현해낸다. 이런 작업을 통해 입체적인 그림을 완성하는 것. 영상을 보면 인간의 손으로 이렇게 정교하고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게 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qwgB9A6teY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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