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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도 이젠‥로봇 야채 공장 나온다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2.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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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인 일본에서 농업 노동력 부족 현상을 해결할 수 있도록 인간 대신 로봇이 농사를 하고 야채를 키우는 로봇 야채 공장이 일본 교토부 가메오카 지역에 탄생한다.

이 로봇 야채 공장을 만드는 곳은 스프레드(Spread). 이 회사는 오는 2017년 중반부터 로봇 야채 공장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로봇은 수경 재배를 이용해 수확 같은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로봇 운용을 시작하면 공장에선 하루 5만∼21만 개씩 상추를 재배할 수 있게 되며 5년 안에 1일 50만개까지 수확,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다.

회사 측은 씨앗 관목 같은 작업은 사람의 손을 빌려야 하지만 거의 모든 과정은 전자동으로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공장을 운용하면 기존 노동력을 사용했을 때보다 노동 비용은 절반으로 줄어들며 LED를 이용한 에너지 비용은 3분의 1로 억제된다. 또 농작물을 키우는 데 필요한 물 가운데 98%는 재사용된다.

로봇 야채 공장은 농업의 새로운 모델을 꿈꾸고 있다. 하지만 로봇이 인간을 대체할 목적이 아니라 인간과 로봇이 함께 일할 수 잇는 새로운 모델을 개발해 젊은 층의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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