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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53대로…진정한 가상현실?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2.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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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틀면 3D 입체로 한 남성의 머리 부분을 재현한 동영상이 나온다. 액션캠인 고프로 카메라 53대를 이용해 실제 사람 얼굴을 촬영해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 확대나 축소, 사방으로 머리를 돌려서 시점을 달리 해서 볼 수도 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남성은 가상현실 기업인 타임슬라이스(TimeSlice)의 창업자라고 한다. 타임슬라이스는 4D필름이라고 부르는 가상현실 영상 포맷을 개발하고 있다. 4D라고 하는 이유는 현재 나와 있는 360도 동영상의 경우 시야로 따지면 360도 모든 방향으로 볼 수 있는 실제 건물 자체는 2D 평면 이미지다. 구글스트리트뷰 같은 걸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이에 비해 타임슬라이스가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제작한 4D필름은 360도 시야는 물론 실제 물건까지 3D로 볼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수많은 가상현실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지만 대부분 진정한 의미에서의 3D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시야만 360도인 평면 이미지인 것. 이런 점에서 타임슬라이스의 4D 콘텐츠를 새로운 형태라고 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Tim, captured in 4D with GoPro by Timeslice on Sketchfab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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