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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없이…스포티파이 인사이드카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2.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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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가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인 스포티파이와 손잡고 스마트폰에 연결할 필요 없이 자동차 대시보드 시스템을 이용해 스포티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카플레이나 안드로이드 오토는 대시보드 시스템에서도 전용 UI로 조작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지금까지 자동차에서 이런 기능을 이용하려면 스마트폰 연결이 필수였다. 볼보는 대시보드 시스템에 스포티파이 기능을 기본 제공, 디스플레이와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리모컨 등을 통해 조작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한다. 운전 도중에도 음악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스포티파이는 지금까지 볼보 외에 포드 등 자동차 업체와 협력해 스마트폰을 연결하는 형태로 차량 내에 스포티파이 도입을 추진해왔다. 이번에는 스마트폰이 없는 상태로 제공하게 된 것. 지원 모델은 볼보 차종 중 고급 모델인 XC90과 S90, V90 3종이다. 다만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계정이 아니면 이 서비스는 이용할 수 없다.

앞으로 차량 내에서 스마트폰을 거치지 않는 서비스가 퍼질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카플레이나 안드로이드 오토 등 자동차와 스마트폰의 거리가 점점 가까워지는 한편 자동차의 스마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을 잘 보여주고 있는 건 분명하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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