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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시각화로 본 지카바이러스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3.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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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 바이러스(Zika Virus)는 2015년 10월 남미에서 감염이 보고된 이후 순식간에 감염 범위를 넓혀 이제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지카 바이러스는 증상이 비교적 가벼운 것부터 갑작스러운 발열이나 발진, 관절통이나 근육통, 두통 같은 증상이 나타내기도 한다. 이런 지카 바이러스 감염 지역을 시각화한 지도가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지도를 통해 애니메이션을 자동 재생한다. 하지만 화면 왼쪽 아래에 위치한 바를 이용해서 지난해 10월 6일부터 올해 2월 23일가지 감염 상태를 자유롭게 볼 수도 있다. 이를 통해 기간별로 지카 바이러스가 어떤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것. 이에 따르면 10월에는 남미 일부에 국한되어 있지만 11월 브라질과 멕시코, 12월 북미 지역 다시 1개월 뒤에는 인도와 유럽, 호주까지 빠르게 확산된다. 이어 아시아와 아프리카 대륙까지 범위를 넓히고 있는 걸 알 수 있다.

지카 바이러스는 감염자 5명 가운데 4명에게는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발견이 쉽지 않다. 따라서 지카 바이러스를 없애려면 백신과 진단법 개발 단체를 지원하는 것 외에도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을 의식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구글의 경우 건강 상태에 대한 900가지 정보에 대해 키워드 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지카 바이러스로 검색하면 바이러스 개요와 증상 등도 바로 볼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 WHO 역시 지카 바이러스에 대해 위기감을 느끼고 있으며 보이는 증상이 거의 없지만 감염으로 미래에 태어날 아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 드물지만 심각한 신경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한다.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 중 5% 수준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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