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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메시지도…3D프린터로 만든 꽃병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1.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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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에서 활동 중인 리베로 루틸로(Libero Rutilo)가 선보인 3D프린터를 이용한 꽃병이다. 이미 예술이나 음악, 의료,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 기술이 융합되고 있다. 실내 인테리어도 예외는 아니다. 가구와 인테리어 디자인을 크게 바꾸려는 기술 가운데 하나는 바로 3D프린터. 3D프린터를 이용하면 지금까지 없었던 아이디어에 도전할 수 있다. 3D프린터로 뽑은 꽃병도 이 중 하나다.

이 제품은 마치 니트로 만든 것 같은 형태를 취하고 있다. 구멍이 난 꽃병에 어떻게 물을 채울까 싶지만 내부에는 다 쓴 페트병을 재활용하면 된다. 꽃병이라기보다는 꽃병처럼 보이는 커버를 3D프린터로 출력하는 셈이다.











이 제품은 500ml 용량 크기에 맞게 만들어졌다. 페트병을 넣어도 덮개가 가리고 있어 외관상 깔끔한 느낌을 준다. 3D프린터로 뽑은 만큼 본체는 플라스틱 소재다. 친환경을 의식한 제품으로 버려지거나 불필요한 물건을 디자인의 힘으로 다시 가치를 되찾는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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