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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콘솔 게임패드로?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4.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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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페가 PG-9025(ipega PG-9025)는 블루투스 게임패드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로 연동한 스마트폰을 거치대에 끼운 다음 모바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 화면 크기는 5.5인치까지 끼울 수 있으며 삼성전자와 LG전자 같은 안드로이드는 물론 애플 아이폰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안드로이드는 3.2, iOS는 4.3 이상 운영체제에서만 쓸 수 있다. 일부 게임은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는 만큼 미리 게임 지원 여부를 확인한 뒤 구입하는 게 좋다.







이 제품은 본체에 380mAh 배터리를 내장해 완전 충전하면 20시간까지 연속 사용할 수 있다. 본체는 블랙 컬러에 붉은색으로 포인트를 준 조작 버튼을 곁들여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버튼 구성 자체는 콘솔 패드와 비슷하다. 좌우 스틱 버튼과 왼쪽 4방향 버튼, 오른쪽 4개 버튼, 본체 위와 뒤에 기능 버튼이 자리 잡은 형태다.

게임을 즐기려면 일단 스마트폰을 본체에 거치한 다음 블루투스 설정을 한다. 블루투스 연결이 끝나면 아이페가 본체에 불빛이 들어온다. 블루투스 연결만 지원하면 PC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실제로 아이페가로 게임을 실행해보니 블루투스 연동에 따른 지연 현상 같은 건 거의 없다. 버튼을 누르는 동시에 거의 조작이 가능하다. 실제 게임을 하는 도중에도 버튼 조작에 따른 지연시간은 거의 느끼지 못한다.

사실 일반 키보드나 터치로 게임을 하는 것과 조이스틱 패드로 게임을 하는 건 상당한 차이가 있다. 조이스택 패드 쪽의 게임 몰입이나 조작도가 훨씬 좋다. 아이페가는 스마트폰을 휴대용 콘솔 게임기처럼 간단하게 활용하고 싶을 때 유용한 선택이 될 수 있다. PC나 모바일 게임을 즐길 때 콘솔 패드의 감성, 조작감을 느낄 수 있는 선택이랄까.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원어데이 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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