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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화구까지…보름달 인테리어 조명




문(Moon)은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지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든 달 모양을 한 인테리어 조명이다. 단순한 조명이라도 얕잡아봐선 곤란하다. 이 제품은 실제 3D 기술을 활용해 달에 있는 모든 분화구와 산맥 같은 걸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크고 작은 분화구도 거의 모두 반영했다. 물론 지구에서 보이지 않는 달의 어두운 뒷면도 볼 수 있는 건 물론이다. 또 태양에 비유한 LED 조명을 이용해 지구에서 본 달의 위상 모습을 비춰 현실감을 높여준다.









조명에는 3가지 모드가 있다. 달을 고정시킨 수동 모드와 30초 간격으로 달 주위 빛이 회전하는 메도 모드, 실제 달의 움직임과 연결시킬 수 있는 라이브 모드가 그것이다. 물론 라이브 모드로 하면 실제 일주하는 데에만 29.5일이 걸린다.









크기는 6.8인치와 11.8인치 2가지 가운데 고를 수 있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s1NVy3bmWg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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