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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가 빙글빙글…회전 비행 드론?




보통 드론이라고 하면 4개나 6개 등 프로펠러를 탑재하고 있는 게 일반적이다. 물론 비행기처럼 고정형 날개를 갖춘 무인 항공기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그런데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 (ETH Zurich) 연구팀이 개발한 새로운 드론인 모노스피너(Monospinner)는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비행한다.

보통 드론이나 헬기는 프로펠러와 로터 회전력을 상쇄시키기 위해 2개 이상 프로펠러나 로터를 탑재한다. 하지만 모노스피너는 본체가 회전하더라도 축이 흔들림 없이 빙글빙글 도는 형태를 취하면서 떠오른다.

모노스피너는 일반 멀티콥터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부상한다. 하지만 역학 분석을 통해 새로운 발상을 접목한 균형감을 갖추고 있다. 모노스피너는 특정 각도와 속도, 프로펠러 힘을 이용해 한 장소에 계속 머물 수 있다.

물론 이런 모노스피너의 방식은 어디까지나 본체가 계속 회전하는 탓에 사람을 태우는 운송수단에는 이용할 수 없다. 하지만 무인 드론이라면 부품 수 감소에 따른 비용 절감 등을 기대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3fM6VwXXFM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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