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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구멍에 실까지…디즈니 초섬세 로봇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5.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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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리서치가 인간처럼 부드러운 움직임을 갖춰 바늘에 실을 끼울 만큼 섬세한 작업까지 처리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했다. 이 로봇은 여러 포즈를 취하는 건 물론 흔히 볼 수 있는 로봇의 댄스와는 달리 연속 동작도 유연하고 매끄럽게 처리한다. 어깨 관절도 전후 회전에 측면 움직임까지 가능하다.





물론 실제로는 이 로봇은 가상현실 헤드셋을 착용한 사람이 조작하는 것이다. 인간의 움직임과 실시간으로 연동하는 형태로 로봇이 움직이는 것. 이에 따라 계란 같은 것도 깨지지 않게 적당한 힘을 줘서 잡을 수 있고 주위 환경이나 개체 상태를 파악해 행동을 취할 수 있다. 앞서 설명했듯 작은 바늘 구멍에 실을 통과시킬 수도 있다.





이 로봇은 물이나 공기 흐름과 압력을 이용해 동력을 전달하는 유체 동력 전동 장치를 채택하고 있다. 지금까지 공기와 물을 이용한 유체 동력 전동 장치는 움직임이 부드럽지 않았지만 디즈니리서치는 기존 로봇보다 이런 동작 유연함을 600% 높였다고 한다. 이 로봇은 스테레오 카메라를 탑재하고 가상현실을 통해 실시간으로 로봇이 보는 모습을 인식, 로봇을 조작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Y4bfnHMdtk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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