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페라리 폐차를 전기자동차로…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6.06.06 06:00
  • 댓글 0




308 GTE는 세련된 바디를 갖춘 복고풍 페라리를 최신형 전기 자동차로 탈바꿈시킨 모델이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100% 전기 자동차로 바꾼 페라리 308 모델인 것. 이 제품은 1975년형 308 GTB의 파생 모델로 1977년 등장한 308 GTS를 전기 자동차로 바꾼 것이다. 외형은 예전 모습 그대로다.

https://www.youtube.com/watch?v=GqMIIqqBCrU

308 GTE는 원래 있던 V8 엔진 대신 전기 자동차로 바꾼 만큼 페라리 특유의 굉음은 들을 수 없다. 바람 소리나 노면에서의 마찰음 정도가 전부다. 당연히 방출되는 배출가스 역시 없다. 친환경적인 페라리인 셈이다. 이를 위해 엔진룸에는 거대한 모터와 배터리를 탑재했다.

이 차량을 만든 곳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일렉트릭GT(Electric GT)라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페라리 308 GTS 모델이 차량 화재로 참혹한 상태가 되어버리자 이를 개조했다고 한다. 이 차량은 가솔린 탱크 누출로 인해 화재를 일으켰는데 이 정도면 보통 폐차를 한다. 폐차를 한 차량을 인수해 전기자동차화한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KUoSmFkM4s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신철 칼럼니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