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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조작하는 데님 재킷 나온다




구글은 지난해 열린 구글 I/O 2015 기간 중 청바지 업체인 리바이스와 손잡고 의류에 터치 컨트롤러를 더하는 스마트 의류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자카드(Project Jacquard)를 발표한 바 있다. 그런데 이 원단을 이용한 데님 재킷이 2017년 봄에 실제로 출시된다고 한다.





이 제품은 센서는 재킷 소매 부분에 묶여 있고 스마트폰 내비게이션과 음악, 통화 기능 등을 조작할 수 있다. 외출 전에 목적지를 스마트폰에 입력한 다음 그냥 주머니에 넣어둔다. 자전거를 타면 자전거 모드를 선택하면 스마트폰에서 메시지가 나온다. 소매 부분만 살짝 쓰다듬으면 음성 안내가 이뤄진다. 실제 정보 안내는 귀에 걸고 있는 이어폰으로 이뤄진다.

https://www.youtube.com/watch?v=yJ-lcdMfziw

그 뿐 아니라 가게를 찾거나 재생 목록을 조작할 수도 있다. 자전거를 타는 중 전화가 걸려오면 수신 거부를 할 수도 있다. 이런 동작은 소매 부분 원단에 있는 센서가 손가락 움직임을 감지해 무선으로 연동한 스마트폰을 원격 제어하기 때문이다.





프로젝트 자카드는 직물 뒷면에 실 같은 센서를 배치하고 원단을 재단 봉제해서 만든다. 센서에는 칩이 장착되어 있어 손가락 움직임을 전기 신호로 변환해준다. 이렇게 만들어진 데님 재킷은 보통 재킷과 다를 바 없지만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기능을 갖춘 웨어러블 재킷이다.

리바이스와 구글이 만든 데님 재킷은 2017년 봄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올 가을부터 베타테스트가 시작된다. 가격은 미정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rKHwQIaiaA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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