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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加 공항서 항공기와 위기일발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6.06.1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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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활용도가 높아질수록 위험한 사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공항 같은 곳에서 비행기에 접근하는 건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런데 캐나다의 한 공항에선 드론이 비행기에 접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

캐나다 위니펙 공항에선 지난 6월 11일 항공기가 착륙하기 위해 지상 900m 고도를 비행하던 중 비행기에서 25m 떨어진 장소를 드론이 비행하고 있었다고 한다. 사건 발생 후 경찰은 드론 조종사를 수소문했지만 결국 알아낼 수 없었다고 한다.





캐나다에선 드론이 비행기에 접근하는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2014년 61건이었지만 지난해에는 96건 이상이 발생한 것. 올해도 이 건수는 더 증가할 전망이다. 이착륙 도중 비행기에 접근하는 건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이번 사건으로 캐나다 오타와주에선 드론 비행 가능 지역을 다시 확인하는 노드론존(No Drone Zone)이라는 캠페인이 시작됐다고 한다. 조류 비행을 규제할 수는 없지만 드론은 제어할 수 있다. 앞으로 드론 조종사에 대한 새로운 지침이 필요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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