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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영상 제한 140초로 늘렸다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6.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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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게시 가능한 동영상 길이를 지금까지 30초에서 140초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또 트위터 산하 6초 동영상 공유 서비스인 바인(Vine) 역시 마찬가지로 140초 옵션을 시범 도입한다.

트위터는 올해 초에 비해 동영상 트윗이 50% 늘었고 많은 사람들이 동영상을 즐기고 있다는 말로 이번 140초 동영상 트윗 도입 이유를 설명했다. 140초 동영상 게시 기능은 iOS와 안드로이드용 트위터 앱과 웹 버전 모두에서 이미 이용할 수 있다.

https://twitter.com/video/status/745239649652662273

트위터는 또 앞서 설명했듯 6초에 한정한 동영상 공유 서비스인 바인 역시 140초 동영상 게시를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6초 루프 동영상에 140초 동영상을 추가 첨부, 동영상 오른쪽 아래쪽에 표시된 표시를 누르면 6초 영상이 140초로 전환 재생된다. 140초 동영상을 재생할 때에는 앰플리파이(Amplify)라는 동영상 광고를 삽입할 수도 있다.

트위터 측은 바인이 140초 동영상 기능을 추가하는 건 일부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일반 사용자가 지금 140초 동영상을 올릴 수는 없다.

https://twitter.com/video/status/745240047289458688

트위터는 또 iOS와 안드로이드용 트위터와 바인 앱을 통해 사용자 타임라인에 표시되는 동영상 트윗이나 바인 게시물을 눌러 전체 화면 재생을 이용하는 기능도 곧 제공할 예정이다. 트위터나 바인이 지금까지 유지한 제한 시간을 감안하면 140초는 상당히 길다. 짧은 음악이나 영화 예고편 같은 것도 통째로 올릴 수 있다.

한편 트위터는 미국 시장에 한정해 크리에이터 등 더 많은 팔로어를 거느린 사용자를 위한 트윗 분석 앱인 트위터 인게이지(Twitter Engage)도 출시했다. 트위터 인게이지는 자신에 대한 멘션이나 영향력이 큰 트윗을 조사할 수 있어 팬 커뮤니티를 더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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