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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홀…줄어들고 있다




오존층은 지구를 둘러싸고 우주에서 쏟아지는 자외선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오존층은 주로 프레온가스 탓에 남극 부근에 오존 구멍이 나 인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MIT 연구팀에 따르면 이런 오존 구멍은 지난 2000년보다 크게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존홀(ozone hole)이 문제가 된 건 지난 1980년대다. 당시에는 냉장고 등에 사용하는 프레온가스와 아산화질소 등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하지만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오존홀은 2000년과 견주면 400만km2 가량을 회복했다고 한다. 미국 전체 국토의 절반 정도에 이르는 면적이다.

현재 프레온가스 생산은 수많은 국가에서 금지되고 있다. 2020년이 되면 모든 국가에서 생산이 금지된다.

연구팀은 오존홀이 8월 말이면 남극에서 생성되기 시작해 10월 초에 형성된다는 사실을 관찰했다. 오존홀은 극에 가까운 국가 그 중에서도 호주 등에서도 피부암 같은 피해가 보고된 바 있다. 이대로 오존홀이 줄어드는 추세가 계속되면 머지않아 이들 국가에서 피부암 발생 건수도 감소할 지도 모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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