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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제트기의 넷플릭스 “유럽 진출해요”




민간 제트 무제한 서비스 제공 업체인 서프에어(Surf Air)가 유럽 시장에 진출한다고 한다.

서프에어는 미국 기업이다. 가장 큰 특징은 정액제 개인 제트기 서비스다. 유럽 내 서비스 가격은 월 3,235달러(한화 371만원대)이며 10월부터 유럽 전역을 커버할 예정이라고 한다. 첫 서비스 지역은 런던과 취리히, 제노바, 칸이며 이후 파리와 더블린도 추가된다.

서프에어 측은 개인용 터미널을 이용하기 때문에 고객은 이륙시간 15분 전에만 도착해도 괜찮다고 밝히고 있다. 터미널에서 직원이 이들을 안내한다. 서프에어가 제공하는 개인 제트기는 8석 사양이다. 서프에어는 지금까지 고객 3,000명을 대상으로 개인 제트기를 운영해왔다. 2011년 설립 이후 캘리포니아에서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고 1,800만 달러에 달하는 투자도 받았다.

하지만 유럽에선 이미 아일랜드 저가 항공사인 라이언에어(Ryanair)나 이지젯(easyJet) 같은 저가 항공사가 저렴한 비용을 앞세워 운행되고 있다. 여기에 서프에어가 끼어들어도 성공할 수 있겠냐는 의문도 있다.

하지만 서프에어 측은 자사의 장점으로 유연성과 편리성을 들고 있다. 서프에어를 이용하면 30분 전에 예약하고 예약 변경도 자유롭다. 고객층이 다른 것도 물론. 서프에어가 유럽에서의 서비스도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서비스 지역이 아시아 등 다른 지역으로 늘어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IRu2CXIg3U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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