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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세계 최대 비행선’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8.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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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랜더 10(Airlander 10)은 세계 최대 하이브리드 비행선이다. 영국에서 조립된 이 비행선은 최근 일반에 공개됐다. 당초 미군용으로 개발한 이 비행선은 RAF 카딩턴(RAF Cardington) 비행장에서 첫 비행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에어랜더 10은 HAV(Hybrid Air Vehicles)가 개발한 것으로 헬륨 부력과 프로펠러, 기체 양력을 이용해 비행하는 하이브리드 비행선이다. 길이는 92m에 달하며 폭은 43.5m, 높이는 26m이고 무게는 20톤이다. 안토노프의 초대형 수송기인 An-225 므리야보다 길다. 이 비행선은 이미 유럽과 영국에서 인증을 받은 상태. 이번 공개 비행에서도 지상에서 6m 부상했다.





에어랜더 10은 미군 LEMV(Long Endurance Multi-intelligence Vehicle) 프로젝트에 따라 기존 비행선처럼 내구성과 수송 능력을 보유하는 동시에 헬리콥터처럼 저렴한 비용으로 수직 이륙을 할 수 있는 운송 수단으로 개발된 것이다. 또 지난 2012년 첫 비행을 실시했지만 프로젝트가 중단되면서 영국에서 새로 민간용 비행선으로 재조립된 것이다.

에어랜더 10의 수송 능력은 10톤이며 상공 6,100m를 비행한다. 이동 속도는 37km/h에서 148km/h 사이다. 또 수면이나 설상 등 다양한 지형에 착륙할 수 있는 것도 장점 가운데 하나다.

에어랜더 10은 엔진 출력 같은 테스트를 거친 다음 최종 비행 테스트를 진행하게 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JeijXS_R50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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