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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글자·그림 교육을? 음성 로봇 완구




워디(wordee)는 빛을 이용해서 글자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로봇 완구다.

이 로봇은 빛을 이용해서 전용 축광 시트에 글자나 그림을 그린다. 전용 시트 위에서 워디가 움직이면 빛나는 글자나 일러스트가 시트 위에 떠오른다. 빛으로 글자나 그림을 그리는 것.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을 높여주는 것이다. 여기에 둥근 얼굴과 LED를 곁들인 눈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로봇 디자인을 곁들여 친밀감을 높였다.





워디는 여기에 도시바의 음성 합성 기술인리카이우스(RECAIUS)를 곁들였다. 리카이우스는 음성 인식과 음성 합성, 번역과 대화, 음성 이해 등 다양한 미디어 처리 기술을 융합한 클라우드 서비스다. 음성이나 영상을 통해 의도나 상황을 이해하고 알기 쉽게 전달해준다. 리카이우스는 합성 음성을 이용해서 글자를 읽을 수 있다.







워디는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각종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연결한 다음 아이들이 글자를 익힐 수 있는 글자 교육용 교구로 활용하거나 반대로 스마트폰에서 그린 글자나 그림을 워디로 표시하는 것. 동물이나 탈것 등을 그리면 음성 합성 기술을 이용해 스마트폰을 통해 읽어준다. 언어는 한국어와 중국어, 영어, 일본어 등을 지원한다. 또 스마트폰에 메시지를 입력하면 워디가 시트에 그려준다. 생일 축하 메시지 등 상황에 맞는 메시지를 표현할 수도 있다.





워디를 개발한 곳은 젤리웨어(JellyWare)다. 일본에 위치한 기업이지만 대표는 한국인 최희원 씨다. 최 대표는 해커톤 에코 시스템이라는 독자적인 개발 프로세스를 통해 사물인터넷 관련 서비스와 상품 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해커톤을 통해 나온 아이디어를 빠르게 상품 개발로 연결하는 것.

워디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를 통해 자금을 모으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Px5pjTXtGQ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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