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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금성은 지구와 비슷했다?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8.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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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금성인에 대한 존재를 상상해왔지만 금성이 고온 고압 환경이라고 알려지면서 이런 얘기도 사라졌다. 하지만 최근 컴퓨터 모델링 결과에 따르면 고대 금성에는 생명 존재가 가능한 바다가 있고 표면 온도도 그리 높지 않았다고 한다.

현재 금성은 90기압에 표면 온도는 무려 462도에 달한다.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닌 것. 하지만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 과학자들은 이런 환경은 태양과 금성의 회전 속도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과거 금성의 바다는 태양에 의해 증발해 대기 중 수소와 산소가 분리되고 이산화탄소가 됐다. 그리고 이런 이산화탄소가 온실 효과를 가져오면서 지금과 같은 금성의 모습이 됐다는 것이다.





한편 금성은 느린 자전으로 밤낮이 2개월마다 변한다. 따라서 금성은 비가 내리고 이를 위한 두꺼운 구름층이 우산 같은 역할을 한다. 이 작용에 의해 고대 금성의 온도는 오늘날 지구보다 오히려 몇 도 낮았다고 한다.

또 고대 금성의 육지는 지구보다 넓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때문에 고대 금성에는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영역이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1980년대 금성을 관측한 탐사선에서도 금성에 예전에 바다가 있었던 흔적을 찾은 바 있다. 이렇게 과거에는 물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는 행성은 꽤 있다. 하지만 지금도 지구처럼 안정적으로 물이 가득한 행성은 좀처럼 드문 존재일지 모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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