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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통신 재개한 태양관측위성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8.2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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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Stereo)는 지난 2006년 태양을 관측하기 위해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발사한 태양 관측 위성 프로젝트다. 위성 2대로 이뤄진 것으로 스테레오-A와 스트레오-B로 나뉜다. 이 중 스테레오-A는 계속 가동되어 왔지만 스테레오-B는 지난 2014년 통신이 두절됐다. 그런데 이번에 스테레오-B와 통신이 재개됐다고 한다.

나사 DSN(Deep Space Network)에 따르면 스테레오-B와 통신을 회복한 건 8월 21일 6시 27분(현지시간)이다. 스테레오-B는 현재 가동 중이며 완벽한 복구를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스테레오-A와 B는 태양을 사이에 두고 4년을 주기로 태양을 둘러볼 수 있는 궤도에 배치되어 있다. 위치가 서로 다른 위성 2대로 관측해 양쪽을 관측, 이전과 달리 태양의 입체적인 이미지를 촬영해 지구로 전송할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이렇게 배치하면 태양 활동을 관측하거나 태양 플레어 위험을 감지할 수 있다. 하지만 2014년 10월 1일 스테레오-B는 정기 테스트 중 통신이 두절됐고 안테나도 지구 방향을 향하지 않게 됐다. 이후 나사는 매월 정기적으로 다시 통신을 시도해왔다.

이번에 스테레오-B는 내부 시스템과 자세 제어 시스템이 감지되고 지구 방향으로 안테나가 향할 수 있게 설정된다. 또 탑재된 관측 장비와 보조 시스템도 테스트하게 된다. 앞으로 스테레오-B가 관측에 완벽하게 복귀할 수 있게 될지 여부는 이에 따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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