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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탐사선이 보낸 360도 영상




화성 탐사선 큐리오시티는 지금도 화성을 탐사 중이다. 이런 큐리오시티가 새로운 화성 360도 영상을 지구로 보내왔다. 이번 영상은 지난 8월 5일 촬영한 것으로 마치 미국이나 호주, 아프리카 같은 곳에 있는 것처럼 마른 암석으로 가득찬 황야를 볼 수 있다.

촬영한 곳은 화성에 있는 한 지역(Murray Buttes). 암석이 침식된 지형으로 이뤄진 대지다. 이번 영상은 본체 위쪽에 탑재한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한 이미지를 연결한 것이다.

큐리오시티는 화성 게일 분화구에서 샤프산 기슭을 넘었다. 큐리오시티를 게일 분화구로 보낸 이유는 이 분화구가 운석 충돌로 생긴 데다 물이 흘러 만들어진 토사 존재가 예상됐기 때문이다. 큐리오시티는 기대한 것처럼 분화구 등에서 과거 호수가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 암석에서 메탄 등 유기물을 발견하기도 했다.

큐리오시티는 현재 연장 미션으로 샤프산 쪽에서 비교적 젊은 바위 층을 조사하고 있다. 에전에는 물이 존재했을 화성이 왜 이렇게 말라버렸는지 이유를 풀려는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UweNrpFTwA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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