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실제 필기 가능한 태블릿·1cm 이하 노트북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9.02 07:30
  • 댓글 0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2016이 9월 2일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한 전 세계 주요 업체가 참여한 건 물론. 레노버와 에이서, 에이수스 등 중국과 대만 업체도 IFA 2016 기간에 맞춰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먼저 요가북(Yoga Book)은 레노버가 선보인 차세대 태블릿. 커버 부분을 열면 와콤 터치 패널로 이뤄진 백라이트 보드에 스타일러스 펜 입력을 할 수 있는 거대한 터치 디스플레이로 이용할 수 있다. 스타일러스 펜촉에 잉크 카트리지를 더해 터치패널 위에 놓은 종이에 쓴 글자를 디지털로 실시간 전송하는 것도 가능하다.









레노버는 와콤 터치 패널 부분을 크리에이트 패드(Create Pad)라고 부른다. 키보드 입력은 물론 스타일러스 펜 입력, 실제 펜 입력까지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입력 수단을 제공한다는 것. 디스플레이는 1920×1200을 지원하는 10.1인치 화면에 램 DDR3 4GB, 저장공간은 64GB이며 마이크로SD카드 슬롯도 곁들였다. CPU는 인텔 아톰 x5를 채택했다. 본체 앞뒤에는 200만, 800만 화소 카메라를 곁들였다. 크기는 256×170.8×9.6mm, 무게는 690g이다.

요가북은 안드로이드 머시멜로우 버전과 윈도10 2가지 버전으로 나뉜다. 두 버전 모두 사양은 같다. 배터리 용량도 마찬가지로 8,500mAh지만 운영체제 차이에 따라 안드로이드는 15시간, 윈도는 13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안드로이드 499달러, 윈도 버전은 549달러부터다. 이 제품은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모두 지원하는 점에서 학생에게도 매력적일 수 있다. 출시는 10월 예정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fgkszsGGbY4

스위프트7(Swift 7)은 에이서가 발표한 13.3인치 노트북. 이 제품은 무게 1.12kg, 두께는 1cm 이하, 정확하게 말하면 9.98mm에 불과하다. 에이서 측 설명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인 것. 하지만 디스플레이 쪽에는 고릴라글라스를 곁들여 내구성을 높였고 배터리 연속사용시간도 9시간에 이른다.







이 제품은 인텔이 발표한 7세대 코어 카비레이크(Kaby Lake) 코어i5를 탑재했고 램은 8GB, 저장공간은 SSD 256GB를 갖추고 있다. 팬은 탑재하고 있지만 않은 일반 노트북이지만 USB 타입C 단자 2개를 곁들여 활용도를 높였다. 운영체제는 윈도10. 가격은 999달러부터다.

https://www.youtube.com/watch?v=eDnCTUABK5A

에이수스도 15.6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춘 휴대용 디스플레이인 젠스크린 MB16AC(ZenScreen MB16AC)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무게 0.91kg, 두께도 8mm에 불과하다. 외부 단자는 USB 타입C를 이용한다.





에이수스 측은 이 제품을 세계에서 가장 얇고 가벼운 풀HD 휴대용 모니터라고 강조하고 있다. 젠스크린 MB16AC는 베젤 부분 두께고 6.5mm에 불과해 본체 앞면은 거의 디스플레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를 통한 장점은 화면 몰입도가 높다는 것. 또 가로 뿐 아니라 세로 방향으로 피벗 모드를 쓸 수도 있고 두께가 1mm에 불과한 접이식 케이스도 함께 제공한다. 가격은 269유로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장혁 IT칼럼니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