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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충전 도중 이어폰 사용하려면…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9.10 08:00
  • 댓글 1




애플이 발표한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에는 3.5mm 이어폰 단자가 사라졌다. 이어폰 단자가 없다는 건 기존 유선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아이폰 본체에 직접 꽂아서 음악을 들을 수 없다는 뜻.

물론 아이폰7로 음악을 감상하려면 먼저 함께 발표한 에어팟(Airpods) 같은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에어팟은 아이폰 뿐 아니라 다른 애플 기기에서도 쓸 수 있는 무선 이어폰이다. 물론 타사 무선 이어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하는 방법도 있다.





또 다른 방법은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 이어팟 라이트닝 커넥터를 이용해 라이트닝 단자 연결을 할 수 있는 유선 이어폰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이어폰 단자가 없는 아이폰7에서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하지만 라이트닝 단자 연결이 가능한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는 동안에는 라이트닝 단자로 충전을 할 수 없게 된다. 충전을 하는 동시에 게임을 하거나 동영상을 감상하려는 소비자 입장에선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벨킨은 이런 유선 이어폰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라이트닝 단자 2개를 갖춘 어댑터인 라이트닝 오디오+차지 록스타(Lightning Audio+Charge RockStar)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라이트닝 단자에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연결해 음악을 감상하는 동시에 충전도 함께 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5kqV9mMHnE

다만 일부 사용자는 애플 정품 이어폰이 아닌 타사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기를 원할 수 있다. 지금까지 사용하던 타사 3.5mm 이어폰을 아이폰에서 사용하려면 아이폰7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 라이트닝-3.5mm 이어폰 잭 어댑터를 쓰면 된다. 다만 이 경우 사용 중에는 라이트닝 단자가 막히는 탓에 동시 충전은 할 수 없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아이폰 라이트닝 독(iPhone Lightning Dock)이라고 불리는 애플 순정 액세서리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아이폰 연결을 위한 라이트닝 단자 외에 3.5mm 이어폰 단자를 탑재하고 있다. 이를 통해 타사 3.5mm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동시에 충전까지 할 수 있는 것.

물론 이런 액세서리는 지지대 형태로 생겨 휴대용으로는 무리가 있다. 결국 충전을 하면서 3.5mm 이어폰을 사용하겠다면 라이트닝 단자와 3.5mm 이어폰 단자를 모두 갖춘 소형 어댑터가 필요한 셈이다. 애플이 이를 지원하는 휴대용 액세서리를 내놓을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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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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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제니 2017-07-07 09:30:11

    http://storefarm.naver.com/wegen/products/2048540040
    국내에서 통화까지 가능한 제품은 이 젠더밖에 없는듯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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