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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체내 수분 수준도 측정해준다?




인간의 몸은 성인 기준으로 60% 이상이 수분이다. 따라서 단 1%라도 수분을 잃으면 컨디션에 변화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시 말해 매일 자주 수분에 주의하면서 운동이나 일을 해야 항상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얘기다. LVL은 피트니스 측정기에 수분 레벨을 실시간 측정할 수 있는 기능을 더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손목시계형 장치로 작은 디스플레이를 통해 시간과 측정한 건강 관련 데이터를 표시해준다. 수분 레벨은 쌓이는 물처럼 시각화해서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표시를 전환하면 심장 박동과 칼로리, 보수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건 물론.





스마트폰에서 전용앱을 이용하면 일별 수분 수준을 알려준다. 운동 전에 몇ml 수분을 섭취하면 3∼4% 효율이 향상된다는 식으로 해설을 곁들여 수분을 언제 섭취해야 할지 알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아침에 얼마나 수분을 마시면 평소보다 기분이 20% 좋아진다든지 자전거를 타면 몇ml 수분을 마치면 최적의 수준이 될지 알 수 있다.

이 제품은 배터리를 이용하면 연속사용시간은 4일. 충전 시간은 1∼2시간이다. 블루투스LE 무선 규격을 지원하며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본체 크기는 17×45mm이며 무게는 50g. IP67 방수도 지원한다.

LVL은 제품화를 목표로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ksr-video.imgix.net/projects/2622137/video-704567-h264_high.mp4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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