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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인구 90%는 오염된 공기를…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6.10.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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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WHO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 중 92%가 WHO가 정한 대기환경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장소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불과 8%만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살고 있다는 얘기다.

대기 오염은 어떤 지역에서도 일어날 수 있지만 위치에 따라 수준은 천차만별이다. 아프리카와 아시아, 중동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다른 지역보다 훨씬 더러운 공기를 마시고 있다. 또 지구 대기 오염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자동차 등이 내뿜는 배기가스 외에 가정용 연료와 쓰레기 소각, 석탄 화력 발전소, 산업 활동 등이 꼽힌다.





지난 2012년 사망자 중 10%는 더러운 공기를 마셨는데 이 중 300만 건은 실외 대기 오염이 직접적인 사망 원인이었다고 한다. 실내외를 모두 합치면 2012년 대기 오염으로 사망한 수는 650만 건에 달한다.

WHO 측은 대기 오염으로 인한 감염은 여성과 어린이, 노인 등이 1차 피해자가 될 수 있다면서 건강을 유지하려면 깨끗한 공기를 마시는 게 첫 번째 조건이라고 밝히고 있다. 대기 오염으로 인한 사인은 순환기 질환, 뇌졸중, 폐암 등이다. 또 대기 오염으로 인한 사망 대부분은 가난한 국가에서 일어난다. 이 중 3분의 2는 동남아시아와 대서양 지역에서 일어난 것이다.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선 위험성 높은 대기 오염이 일어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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