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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폰도 가능한 ‘VR 모션 컨트롤러’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6.10.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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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룸(Vroom)은 원더리그(Wonder League)가 개발한 가상현실용 모션 컨트롤러다. 이 제품은 기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닌텐도 위(Wii) 리모컨처럼 이용할 수 있는 가상현실 모션 컨트롤러. 이미 판매 중인 상용 가상현실 뷰어와 함께 이용해도 자신의 손을 가상 공간에서 움직일 수 있어 몰입도 높은 가상현실 경험을 기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가속도와 경사, 지자기 등 9축 센서를 내장했다. 이를 통해 손의 3차원 움직임을 가상공간에 반영할 수 있는 것. 브이룸을 이용하면 스마트폰 가상현실 공간에서도 예를 들어 실제 펀치를 날려 적을 물리칠 수도 있다.





브이룸은 그 뿐 아니라 방향키와 A/B 버튼에 해당하는 키를 곁들였다. 게임 패드로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개발사 측은 펌웨어와 SDK를 공개해 플랫폼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한다.

물론 얼마 전 구글이 발표한 데이드림 같은 제품의 경우 모션 컨트롤러를 내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제품은 특정 제품이 아니면 개발할 수 없다. 이에 비해 브이룸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등 기존 제품에서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덕분에 저렴한 가상현실 헤드셋과 결합해 가상현실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것.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ksr-video.imgix.net/projects/2660856/video-710274-h264_high.mp4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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