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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공룡 아마존 ‘식료품 매장 검토중?’




식료품 배송 서비스인 아마존프레시(AmazonFresh)를 미국 내 일부 지역에서 제공 중인 아마존이 이 사업을 확대, 실제 매장 사업 전개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이 식료품 판매와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편의점 사업을 검토 중이라는 것. 미국 내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아마존프레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자체 조사에서 식료품을 실제로 보면서 선택하거나 퇴근길에 상품을 픽업하고 싶다는 요구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

아마존 사내에서 명명한 프로젝트명은 프로젝트 코모(Project Como)이며 처음에는 아마존 프레시 회원 전용을 예정하고 있다고 한다. 아마존은 우유와 야채, 육류 등 소비 기한이 짧은 신성 식품을 픽업 서비스로 하고 버터처럼 소비 기한이 긴 가공품 주문은 매장에 설치된 터치스크린 기기나 스마트폰을 통해 진행하면 집으로 곧바로 배달해주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아마존은 실제 매장을 열 장소를 검토 중이며 실제로 이런 매장이 문을 여는 건 1년 뒤가 될 것이라고 한다. 물론 비용 문제로 프로젝트 코모 자체가 아예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또 아마존은 고객이 제품을 주문하고 자동차를 이용해 직접 픽업하려 갈 수 잇는 식료품 드라이브스루 매장을 계획 중이라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시애틀에 매장 1곳 건설이 진행 중이어서 빠르면 몇 주 안에 문을 열게 될 것이라고 한다.





한편 아마존은 프라임 회원에 한정하지 않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아마존 뮤직 언리미티드(Amazon Music Unlimited)도 발표했다. 가격도 공격적이다. 경쟁 서비스가 월 10달러인 반면 아마존은 월 8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아마존 에코(Echo) 스피커를 보유한 사람이라면 월 4달러면 이용할 수도 있다. 그 밖에 6명까지 이용할 수 있는 가족 플랜은 월 15달러에 제공할 전망이라고 한다.

아마존 뮤직 언리미티드가 제공하는 곡수는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프라임 회원 한정으로 서비스 중인 프라임 뮤직의 경우 이미 200만 곡 이상을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 뮤직 언리미티드는 미국 한정이지만 올해 안에 영국과 독일, 오스트리아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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