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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낭비하는 시간 알려주는 장치?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0.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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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ZEI)는 8면체로 생긴 가젯이다. 이 제품은 매일 낭비하는 시간을 가시화해주는 독특한 컨셉트를 갖추고 있다. 일을 얼마나 했는지 모르다 정신을 차려 보면 어느새 시간이 지나버려 놀란 경험이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항상 시간을 의식하고 살기는 쉽지 않다. 이 제품은 생활 속에서 낭비되고 있는 시간을 가시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제이는 생긴 건 마치 모래시계처럼 보인다. 물론 실제로는 작업당 걸리는 시간을 관리해주는 사물인터넷 제품. 8개 면에 스티커를 붙이거나 문자나 그림을 직접 기입해둔다. 면마다 작업을 설정해두는 것. 그런 다음 스마트폰 전용 앱을 통해 타이머를 설정한다.

그리고 나면 현재 진행 중인 작업이 맨 위쪽에 오게 놔두기만 하면 타이머가 알아서 작동한다. 한 작업이 끝나면 다음 작업이 표면에 오게 위치만 바꾸면 타이머도 이에 맞춰 바뀐다.







이 제품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는 전용앱을 통해 축적, 개인 사용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덕분에 개인 시간에 대한 최적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제품은 프로토타입을 거쳐 현재 디자인을 완성한 상태이며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ksr-video.imgix.net/projects/2264605/video-706375-h264_high.mp4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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