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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방지 다리 달린 주택?




다리가 자라는 그린하우스(Greenhouse That Grows Legs)는 BAT(Between Art and Technology) 스튜디오가 만든 대담한 발상을 곁들인 주택이다. 홍수가 발생하면 홍수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버튼 한 번에 80cm까지 집을 바닥에서 들어올릴 수 있는 것.

폭우로 인해 홍수가 발생하면 물이 고이고 태풍이나 저기압 영향을 받는 지역에 있는 주택은 침수 대책을 필요로 한다. 흙을 쌓아 바리케이트를 설치하거나 펌프를 이용해 물을 퍼내기도 한다.









하지만 런던에 위치한 BAT스튜디오가 고안한 이 주택은 수면보다 높게 집을 들어올린다. 스위치 한 번만 누르면 80cm까지 자동으로 집을 들어올리는 것이다.

실제로 해안가에 별장을 마련한 한 부부는 100번에 한 번 정도는 홍수로 타격을 받기도 했다. 15년 동안 5번이나 심각한 피해를 입은 이들 부부는 BAT스튜디오에 상담을 했고 이렇게 버튼만 누르면 유압 리프트를 이용해 천천히 집을 들어올리는 주택을 만들게 됐다고 한다.





이 시스템은 어떤 땅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만큼 침수가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 지역에선 효과적일 수도 있다. 또 거울을 붙인 판을 기둥으로 삼고 그 사이에 유리를 끼워 전면을 투명한 벽으로 구성했다. 컨테이너처럼 보이는 건물이지만 인테리어도 멋지게 해놓은 것.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vimeo.com/151659133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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