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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내 애플 USB 전원 어댑터 ‘90%는…’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0.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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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아이팟 등에 사용하는 USB 전원 어댑터나 라이트닝 케이블 등 애플 관련 액세서리는 애플스토어에서만 살 수 있는 건 아니다.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 같은 곳에서도 순정품을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 그런데 애플에 따르면 이 중 90%가 가짜라고 한다. 애플은 이런 가짜 어댑터를 진짜라고 속여 판 업체를 고소했다고 한다.

애플은 아마존에서 USB 전원 어댑터를 애플 순정이라며 애플 배너까지 표시해 판매한 모바일스타(Mobile Star)라는 업체를 상표권 침해로 고소했다. 또 올해 아마존에서 애플 이름을 붙여 판매한 제품 수는 100개 이상이지만 이 가운데 90%가 가짜였다고 한다.

이렇게 애플 제품이라고 속이지만 내용물은 조악한 경우가 많았다는 게 더 큰 문제. 애플이 제출한 소장에 따르면 애플은 저작권 침해 배상금으로 15만 달러, 상표권 침해 배상금으로 200만 달러를 요구하고 있다. 해당 제품 중 일부는 이미 아마존에서 삭제됐다. 하지만 여전히 남아 있는 재고가 판매되고 있을 수 있다. 애플 관련 액세서리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라면 정품 확인 여부를 먼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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