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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카메라·4K…영상 촬영 강화한 DJI 드론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1.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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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가 신형 드론인 DJI 팬텀4 프로(Phantom 4 Pro)와 인스파이어2(INSPIRE 2)를 발표했다.

인스파이어2는 전문가용 드론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던 인스파이어1의 후속 기종. 모든 기능을 그대로 이어받으면서도 어도비 시네마DNG RAW, 애플 ProRes 코덱 등을 지원하며 5.2K 해상도까지 촬영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전문 사진작가와 영상 제작자에게 폭넓은 상상력을 더해줄 수 있다는 것.

이 제품은 시네코어 2.0, 일체형 DJI CINESSD를 지원하며 영상 포맷은 앞서 소개한 시네마DNG RAW, 애플 ProRes 외에 H.265와 H.264 코덱도 지원한다. 4K 해상도라면 100Mbps에서 촬영할 수 있다. 또 카메라 시스템은 X4S와 X5S를 추가할 수 있다. 기체 아래쪽에는 짐벌을 곁들여 안정적인 공중 촬영을 돕는다.





비행 성능의 경우 0-80km 도달 시간이 4초에 불과하며 최고속도는 108km/h, 하강속도는 9m/sec여서 촬영 폭을 넓힐 수 있게 설계했다. 여기에 듀얼 배터리 시스템을 더해 비행시간은 27분이다. 또 자체 발열 기술을 더해 저온에서도 동작한다.

인스파이어2는 그 뿐 아니라 내장 PFV 카메라와 메인 카메라 듀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조종사는 내장 FPV 카메라를 이용해 조종을 하면서 메인 카메라는 영상 촬영을 하는 역할 분담을 할 수 있다. 또 기체 전방과 아래쪽에 위치한 비전 센서 시스템을 통해 30m 앞까지 장애물을 감지할 수 있다. 기체 전방에 위치한 적외선 센서를 이용해 상공 5m까지 장애물을 스캔할 수도 있다. 여기에 IMU와 나침반, 기압계 등 주요 모듈, 이중 처리한 듀얼 배터리 등으로 안전한 촬영을 돕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XBHuftMcmis

촬영 기능의 경우 비행 중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는 스팟라이트 프로와 탭으로 비행경로를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는 탭플라이, 피사체를 인식하는 액티브트랙, 원래 비행 경로를 따라 귀환할 수 있는 스마트 리턴투홈 같은 기능을 갖췄다.





함께 발표한 팬텀4프로는 기존 팬텀4 비행 성능과 기능을 그대로 이어받은 채 2,000만 화소 1인치 센서를 통해 4K 60프레임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고급 콤팩트 디카와 같은 수준인 1인치 센서를 이용해 100Mbps 동영상 촬영이나 14프레임 연속 촬영 같은 갖은 촬영 메뉴를 쓸 수 있다.

새로 설계한 렌즈의 경우 조리개는 f2.8에서 f11까지 지원한다. 영상 포맷은 H.264 4K동영상을 60프레임으로, H.265 4K는 30프레임으로 촬영할 수 있다. 또 기계식 셔터를 곁들여 롤링 셔터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또 장애물이 나오면 회피하거나 호버링을 하는 플라이트 오토노미(Flight Autonomy) 시스템 성능을 더 끌어올려 기존 전방 센서 외에 후방 스테레오 비전 센서, 좌우에 적외선 센서를 추가해 5방향 장애물 감지, 4방향 장애물 회피가 가능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ZVNO-fib6fg

t/537.36

이 제품은 비행 시간도 30분으로 늘어났다. 또 전용 디스플레이와 컨트롤러를 이용한 전송 거리도 4km까지 늘어났다. 팬텀4 프로에 들어간 송신기 디스플레이는 1,000cd./m2 휘도를 갖춰 직사광선 아래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기대할 수 있다. 컨트롤러에는 HDMI와 마이크로SD카드 슬롯, 마이크와 스피커, 와이파이 기능을 갖췄고 배터리 연속사용시간은 5시간이다.

이 제품은 디스플레이에 터치로 직접 선을 그리기만 해도 고도를 유지하면서 비행할 수 있는 드로우, 다양한 각도에서 피사체를 추적할 수 있는 액티브트랙, 디스플레이 위를 탭하기만 하면 비행하는 탭플라이, 자동으로 경로를 선택하고 돌아올 수 있는 리턴투홈, 제스처만으로 셀카를 촬영할 수 있는 재즈차트 모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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