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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만들 디스토피아의 상상
  • 한종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2.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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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미러(Black Mirror)는 디지털 시대를 대변하는 SF 스릴러 드라마 가운데 하나로 지금은 넷플릭스를 통해 시즌3이 시작된 상태다. 블랙미러는 과학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면서 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을 극단적으로 보여준다. 이런 블랙미러의 세계관을 교묘하게 이용해 미래의 넷플릭스가 어떻게 소비자와 만나게 될지 보여주는 광고가 있어 눈길을 끈다.

영상을 보면 목덜미에 위치한 스위치만 누르면 콘택트렌즈 너머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넷플릭스 비스타(Netflix Vista)라는 기술이 등장한다. 기차 안이나 헬스장에서 근육 트레이닝을 할 때 혹은 해변이나 파티장 심지어 연인과 멋진 저녁 식사를 함께 할 때에도 동영상 시청에 정신이 팔린 듯한 사회를 그리고 있다.





삽입곡은 블랙미러 본편에도 나오는 것(Anyone Who Knows What Love Is)이다. 사랑이 뭔지 아는 사람이라는 제목 자체가 영상과 맞물려 아이러니를 느끼게 만든다. 이젠 스마트폰 없이는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한때 화제를 모은 구글 글라스나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선보인 홀로렌즈 같은 증강현실 기술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 지금 어쩌면 넷플릭스 비스타 같은 제품이 너무 먼 미래의 얘기만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hUcIpIiOlk

한종진 IT칼럼니스트  hanc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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