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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담 없이 알렉사 장치 개발을…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2.1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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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음성 비서인 알렉사(Alexa)는 인지도나 관심이 높아 하드웨어를 제작하면서 알렉사를 기반으로 하겠다면 좋은 생각일 수 있다. 하지만 막상 이렇게 만들려면 쉽지 않은 게 문제였다. 그런데 커넥선트가 공정 상당 부분을 줄일 수 있도록 몇m에서 음성을 인식할 수 있는 개발 키트를 만들려 한다. 마이크 2개와 라즈베리파이 등으로 이뤄져 있다.

커넥선트 오디오스마트(Conexant AudioSmart)는 최신 음성 입력 프로세서를 사용했기 때문에 음성 인식 내장도 가능하다. 하드웨어의 가장 기반 부분을 제공하는 것으로 여기에 알렉사를 이용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하드웨어 제조사는 음성 관련 부분을 직접 만들 필요가 없다.







커넥선트는 아마존과 협력, 알렉사 장치를 만들 수 있는 하드웨어 키트를 만들었다. 만일 커넥선트 오디오스마트 같은 게 없다면 제조사가 개발을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6개월 가량이지만 이를 몇 주로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동시에 커넥선트는 키트를 기반으로 자사 부품 등을 제조사에 팔고 아마존은 알렉사 생태계를 확산시키는 윈윈 모델이기도 하다.

아마존이 알렉사를 일반 제조사에 공개한 건 1년 전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알렉사를 지원하는 타사 하드웨어는 적다. 개발 기간을 쉽게 줄일 방법을 제공하게 된다면 이런 분위기도 바뀔 수 있다. 오디오스마트의 가격은 299달러이며 라즈베리파이3은 따로 구입해야 한다. 물론 아마존 에코 같은 제품 가격이 199달러인 만큼 비싸게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키트는 어디까지나 프로토타이핑을 위한 구성 요소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lUCu7oZZsA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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