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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제어하는 ‘에어하키 로봇’




로봇이 숙련된 기술로 인간을 이기는 장면을 보는 건 이젠 어렵지 않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에어하키 로봇은 스마트폰과 아두이노 보드, 플로터 형태로 이뤄진 로봇팔로 구성되어 있다.

이 로봇은 테이블에 위치한 퍽을 보고 목적지로 이동하는 구조다. 자기 진영에 대한 공격을 사전에 차단해 대부분은 인간을 이길 수 있다. 테이블 위를 감시하는 역할을 하는 건 스마트폰 카메라. 카메라가 잡아낸 데이터는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처리된다. 퍽과 로봇의 위치, 테이블에 있는 모든 요소에 대한 현재 위치를 감지한 스마트폰은 로봇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판단해 와이파이로 명령을 보낸다.





스마트폰은 증강현실 장치가 되어서 예측 궤도와 게임에 관한 모든 물체 위치를 표시한다. 이 로봇의 제작자는 제이제이로보틱스(JJ Robotics)의 호세 훌리오(Jose Julio)다. 그는 이 로봇에 대한 소스코드를 공개하고 있다. 원한다면 직접 이에 따라 자신만의 로봇을 만들 수도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Zmp9elPgKo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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