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공기 오염을 실시간 측정하는 휴대용 기기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7.01.10 09:00
  • 댓글 0




플로우(Flow)는 동명 모바일앱과 동기화해서 공기 오염 정도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휴대용 장치다. MIT대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국에선 매년 자동차 배기가스를 통해 나오는 오염 물질로 인한 사망자가 교통사고 사망자 수보다 많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영국 역시 90% 이상 국민이 일상적으로 오염된 공기를 흡입하고 있다고 한다.









이 제품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프랑스 스타트업인 플룸랩스(Plume Labs)가 선보인 제품으로 모바일앱과 동기화해서 공기 오염 정도를 표시해주는 고성능 휴대용 공기 품질 추적기인 것.





플로우는 본체 앞쪽에 위치한 흡입구를 통해 공기를 들이 마신다. 채워진 공기는 센서를 통해 PM2.5 미세먼지나 이산화질소, 오존, 휘발성 유기 화합물 VoC, 온도와 상대 습도 등을 검사하게 된다. 모든 모니터링 대상에는 점수가 붙어 공기가 얼마나 오염되어 있는지 실시간으로 표시한다. 그 뿐 아니라 이 제품은 과거 공기 품질까지 LED로 표시한다.





이 제품은 프랑스국립과학연구센터 CNRS와 임페리얼칼리지런던 등과 공동으로 2년에 걸쳐 연구 개발한 결과물이다. 또 세련된 디자인으로 지난 1월 5∼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 기간 중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s73rh-vNPY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영 IT칼럼니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Tech Holic Toon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