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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 필요 없는 콜드프레스 주서기?
  • 한종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7.01.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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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JUISIR)는 세척할 필요가 없는 주서기다. 이 제품이 씻을 필요가 없는 이유는 과일이나 야채 등을 비닐봉투에 넣어서 주서기 본체에 닿지 않도록 하기 때문. 요즘 유행하는 콜드프레스 방식이라는 압력을 이용해 주스를 짜내는 제품이어서 가능한 일이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재료를 넣은 비닐봉투를 본체에 넣고 90초 가량 기다리면 된다. 비닐봉투에는 8톤 압력이 걸려 야채와 과일 속 수분을 천천히 짜내게 된다. 재료를 300∼350g 넣으면 200∼250ml 가량 주스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비닐봉투는 1회용이지만 다시 세척해서 사용할 수 있는 실리콘 주머니를 이용할 수도 있다. 다만 실리콘 재질 역시 2∼3번 밖에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물론 세척이 필요 없다는 편의성을 중시한다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대신 소모품이 늘어나는 셈이다. 이런 소모품 비용은 회당 0.2달러 가량 비용이 들어간다고 한다.





주서는 단순히 편리하다는 것 외에도 영양 면에서도 장점이 많다. 콜드프레스 방식이어서 기존 원심분리방식처럼 열이 발생하지 않는다. 덕분에 야채와 과일 내 영양소를 더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콜드프레스 방식을 이용하면 식이섬유가 포도 찌꺼기 같은 형태로 남아있을 수 있지만 다른 요리에 넣어서 이용하거나 퇴비로 활용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의 예정 가격은 799달러라고 한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출자 기간 중 제품을 구입하면 449달러에 살 수 있다. 예정대로 자금을 모으면 실제 제품 출시는 6월 예정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TpX0fLTnk

한종진 IT칼럼니스트  hanc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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