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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이 만든 차세대 우주복 디자인은…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7.02.0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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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이 1월 25일(현지시간) 새로운 우주복인 보잉 블루(Boeing Blue)를 발표했다. 보잉 블루는 미래에 발사될 보잉 우주선에서 국제우주정거장 ISS로 향하는 우주비행사를 위한 것.

지금까지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 등이 선보인 기존 우주복보다 간결한 디자인을 갖췄고 무게도 9kg으로 기존 우주복의 13.6kg보다 40%나 경량화했다. 외형도 날씬해져 운동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잉블루는 기밀성을 확보한 건 물론 독특한 디자인 덕에 외부 냉각 장치가 필요 없고 헬멧도 소형화했다. 헬멧을 개폐하는 방식은 지퍼를 이용한다. 장갑의 경우 낀 채로 태블릿 등 터치스크린을 다룰 수 있게 해준다. 운동화 스타일로 디자인한 신발은 미끄러지지 않지만 통기성이 뛰어나다.

보잉블루는 또 바이저 시야가 넓고 통신 장비는 헬멧 안쪽에 내장한 것으로 보인다. 보잉은 현재 국제우주정거장에 상업 우주비행사 수송을 위해 캡슐형 유인 우주선인 CST-100 스타라이너를 개발 중이다. 여기에 탑승할 우주인이 보잉블루를 입게 될 것으로 보인다. CST-100 스타라이너의 첫 유인 비행은 2018년 12월 혹은 그 이후로 예정되어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Zgf-0IPgdQ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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