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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이 잡아낸 ‘지구 절경’

인공위성에서 바라본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 에이브람스가 출판한 우주에서 본 지구(Earth from Space)는 프랑스 사진작가이자 환경 운동가인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Yann Arthus Bertrand)가 참여한 사진집이다. 이 책에는 풍경이나 오염, 사막화, 도시 난개발, 농업이나 자연 재해 등 테마에 따라 150컷이 넘는 놀라운 지구 이미지를 담고 있다. 이 가운데 와이어드가 눈길을 끄는 이미지를 뽑아 소개해 눈길을 끈다. 이 가운데 4컷만 다시 뽑아봤다. 원문은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그몬트국립공원(Egmont National Park)은 뉴질랜드에 있는 곳이다. 사진은 이곳에 있는 해발 2,518m,인 휴화산 타라나키(Taranaki)다. 독일 관측위성(TerraSAR-X)이 촬영한 것이다.



이타이푸(Itaip) 댐은 브라질과 파라과이가 양국 국경에 있는 파라나 강에 세운 것으로 중국 산샤댐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수력 발전용 댐이다. 이 댐의 발전 전력은 1,400만kW, 면적은 1,350km2에 이른다. 사진은 저수지 일부를 잡은 것이다.



호주 에스페란스(Esperance) 북쪽 숲에 있는 농지를 잡아낸 모습이다. 1990년부터 2010년까지 호주에선 매년 국가 삼림 면적 중 0.17%에 해당하는 2,600km2에 이르는 숲이 사라지고 있다.



이란에 위치한 일명 소금사막으로 불리는 카비르 사막(Dasht-e Kavr)이다. 카비르 사막은 이란 엘부르즈 산맥 남동쪽 분지에 자리 잡고 있다. 카비르라는 말 자체가 페르시아어로 소금사막을 의미한다고 한다. 카비르 사막은 오래 전에 내해였기 때문에 염분이 있다. 그런데 비가 거의 내리지 않고 지표면에 심한 증발 작용이 겹쳐 염습지 위에 소금층이 덮인 모습을 나타낸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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