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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피요르드를 3D프린터로 뽑아준다?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 본사를 둔 벤글러(Bengler)가 노르웨이 내에 있는 풍경 좋은 곳을 선택하면 3D 프린터를 뽑아주는 웹앱 테라팹(Terrafab. http://terrafab.bengler.no/)을 개발했다.

홈페이지에 펼쳐진 노르웨이 지도 중 원하는 곳을 클릭하고 크기를 조절하면 3D 프린터로 뽑을 수 있는 모양새를 볼 수 있다. 재료를 골랐다면 주문하면 된다. 크기는 S(5×5cm), M(10×10cm), L(25×25cm) 3가지 가운데 고를 수 있다. 가격은 S의 경우 10∼50달러 사이, M은 70∼100달러, L은 500∼2,500달러 사이다. 물론 3D 인쇄 서비스가 아니라 직접 3D 인쇄에 필요한 파일만 내려 받은 다음 직접 뽑을 수도 있다.

테라팹은 최근 노르웨이 정부가 실시한 지오데이터 공개를 계기로 나온 프로젝트다. 노르웨이 지도국이 무료로 데이터를 공개하면서 벤글러에 지원을 요청, 이들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보여줄 수 있도록 개발한 게 테라팹인 것. 이에 따라 모든 소스 코드는 개발자에게 공개되어 있다. 관련 기사 원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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