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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공룡기업, 초당 매출 1위는 누구?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등 IT를 대표하는 거대 기업은 1초 동안 얼마나 많은 금액을 벌어들이고 있을까. 한 영국 사이트가 이를 인포그래픽으로 알기 쉽게 표현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이트에 가보면 기업마다 금액을 알기 쉽게 표시했다. 기업명 옆에 있는 작은 기업 로고 아이콘은 개당 1달러 매출을 의미한다. 이 사이트에 표시되어 있는 상위 15개 기업 순위를 보면 1위는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1초당 6,486달러(한화 692만원대)를 벌어들인다. 삼성전자가 초당 벌어들이는 액수는 경쟁자를 압도한다. 아이콘 수도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울 정도다.

2위는 애플이다. 애플은 초당 4,520달러를 번다. 3위는 대만에 본사를 둔 폭스콘으로 3,815달러, 4위는 HP로 3,459달러다. 5위는 IBM 3,166달러, 6위는 마이크로소프트로 2,331달러, 7위는 아마존 1,996달러다.

구글은 8위다. 구글이 초당 벌어들이는 매출은 1,873달러다. 9위는 최근 창업자 마이클 델의 귀환으로 화제가 된 델로 1,865달러, 10위는 모바일 시장에서 고전 중인 반도체 회사 인텔로 1,628달러다. 11위는 대표적인 네트워크 장비 회사인 시스코. 이 회사가 벌어들이는 초당 매출은 1,594달러다. 12위는 1,000달러 클럽에 마지막으로 턱걸이한 오라클. 초당 1,068달러를 벌어들인다.

그 밖에 13위는 노키아 941달러, 14위 페이스북 230달러, 15위 블랙베리 205달러다.

초당 매출액을 통해 연간 매출액을 산출해보면 먼저 TOP3의 경우 삼성전자는 2,045억 4,200만 달러, 애플 1,431억 7,300만 달러, 폭스콘 1,203억 1,000만 달러다.

그 밖에 기업은 HP(1,090억 8,300만 달러), IBM(998억 4,300만 달러), 마이크로소프트(735억 1,000만 달러), 아마존(629억 4,600만 달러), 구글(590억 6,700만 달러), 델(588억 1,500만 달러), 인텔(513억 4,100만 달러), 시스코(502억 6,800만 달러). 오라클(336억 8,000만 달러), 노키아(296억 7,500만 달러), 페이스북(72억 5,300만 달러), 블랙베리(64억 6,500만 달러)다.

물론 어디까지나 단순 계산에 의존한 것인 만큼 실제 발표와는 조금 오차가 있다. 하지만 최고 기업이 얼마나 벌어들이는지는 어림짐작할 수 있다. 해당 내용 원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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