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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mm HDD ‘날씬하지만 용량은 1.5TB’



웨스턴디지털 자회사로 편입한 HGST(www.hgst.com)가 9.5mm짜리 2.5인치 하드디스크 트래블스타 5K1500(모델명 HTS541515A9E630)을 내놨다.

아키바PC핫라인에 따르면 이 제품은 지난 5월 발표한 모델로 이 달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 것. 버퍼 32MB를 갖췄고 디스크 회전수는 5,400rpm, PC 인터페이스는 SATA 6Gbps를 이용한다. 내부 전송 속도는 124.75MB/sec이며 소비 전력은 5W, 읽기나 쓰기를 할 때에는 1.6W를 쓴다. 크기는 9.5×70×100mm, 무게는 118g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1.5TB에 이르는 용량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 제품보다 얇은 경쟁 제품은 많다. 씨게이트가 선보인 랩톱 울트라씬 HDD의 두께는 5mm에 불과하다. 무게도 0.09kg이다. 씨게이트 측 설명에 따르면 신용카드 4장을 쌓아놓은 수준에 불과한 것. 다만 용량은 500GB다. 고용량 모델의 경우에는 두께 15mm짜리는 2TB, 7mm에선 1TB 모델이 등장한 상태다.

한편 HGST는 지난 2011년 웨스턴디지털에 현금 35억 달러와 웨스턴디지털 주식 7억 5,000만 달러를 받고 매각된 바 있다.

제품 가격은 일본 현지 판매가 기준 1만 2,980엔(한화 15만원대)이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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