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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 사면…'1년 안에 본전 뽑는다'



가정용 3D 프린터 사면 1년 안에 본전 뽑는다? 컴퓨터월드(www.computerworld.com)7월 31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공과대학(MTU) 연구 결과 가정용 3D 프린터를 구입하 뒤 샤워 커튼 링이나 아이폰 케이스, 잡화 같은 걸 20개 가량 만들면 연간 2,000달러를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슈아 피어스(Joshua Pearce) MTU 재료과학·기술 부문 교수는 “3D 인쇄 기술을 이용해 원하는 걸 마음껏 만들 수 있고 가격은 중국산보다 싸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3D 프린터로 물품을 만들 때 실패할 확률도 20% 포함해 이번 연구 결과에 반영했다고 한다. 그는 “3D 프린터로 뭔가를 만들려고 하면 18달러 가량 소요되지만 온라인으로 같은 걸 구입하려면 최소 312달러, 많으면 1,943달러는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가 3D 프린터의 실용성이 없다는 의견이 많아 실시하게 된 것이라며 연구에 활용한 오픈소스 3D 프린터(RepRap)의 경우 투자 회수율이 200%나 됐다고 밝혔다.

한편 가정용 3D 프린터는 가격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 추세다. 2012년 마켓봇은 2,199달러짜리 리플리케이터2(Replicator2)를, 3D시스템즈는 1,299달러 모델인 큐브(Cube)를 내놓기도 했다. 솔리두들이 내놓은 동명 제품은 499달러를 가격표에 붙이는 등 3D 프린터 가격 대중화가 이뤄지고 있다.

컴퓨터월드 기사 원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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