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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태블릿 성장 둔화, 원인은…

시장조사기관 IDC(www.idc.com)가 8월 5일(현지시간) 올해 4∼6월까지 2분기 전 세계 태블릿 출하 대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분기 태블릿 출하량은 4,510만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59.6%나 증가했지만 이전 분기보다는 9.7% 떨어진 것이다. IDC가 분석한 가장 큰 이유는 애플 신제품 부재다.

애플은 2010년부터 3년 동안 3∼4월에 신제품을 쏟아냈다. 이는 2분기 태블릿 시장 확대 요인으로 이어졌다는 것. IDC 톰 메이넬리(Tom Mainelli) 이사는 “아이패드 신제품 부재로 경쟁사도 시장 침체 영향을 받았다”며 이런 분위기가 3분기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4분기까지는 애플과 아마존 등이 신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보여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업체별 점유율을 보면 애플이 출하대수 1,460만대로 시장 점유율 32.4%를 차지했다. 2위는 삼성전자로 810만대, 점유율 18%를 기록했다. 양사는 이전 분기에 각각 39.6%, 17.9%였다. 삼성전자는 시장 점유율이 이전 분기보다 늘었지만 실제 판매량은 880만대에서 줄어들었다. 그 밖에 에이수스와 레노버, 에이서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운영체제별 점유율은 안드로이드 62.6%를 차지한 가운데 iOS가 32.5%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윈도 4%, 윈도RT 0.5% 순을 나타냈다. IDC 발표 원문은 이곳(http://www.idc.com/getdoc.jsp?containerId=prUS2425341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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